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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사회연구<삼복학술상>』수상논문 발표

1993년 사회과학 연구자들이 뜻을 모아 세운 ‘(사)한국사회조사연구소’는 그 동안 여러 사회현상들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비판과 대안을 마련해왔습니다. 동시에 지금까지 쌓인 사회조사 결과를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하는 한편 인문사회과학 연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00년 여름에『사회연구』를 창간한 이래 일 년에 두 번씩 이 학술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연구』는 전문 연구자와 교양 있는 일반 독자를 연결함으로써 사회현상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2005년에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 학술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사)한국사회조사연구소’는『사회연구』의 훌륭한 필진을 찾아내고, 학문후속세대인 젊은 연구자의 연구를 장려하며, 그 성과를 사회 공동의 지식으로 나누고자 하는 뜻을 구체화하여 2000년 이래 해마다 인문사회과학 분야 연구논문을 공모하였습니다. 제 4회부터는 『사회연구 학술상』을 후원하는 ‘삼복서점’1)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그 해의 가장 우수한 논문에 『사회연구』 <삼복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 6회 『사회연구 학술상』 심사위원회에서는 응모작 32편에 대해 예심을 하여 마지막으로 8편을 가려 뽑았습니다. 그 결과 최우수상 한 편, 우수상 두 편, 장려상 5편으로 『사회연구 학술상』 수상자를 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다섯 차례 학술상을 가리는 동안 최우수상은 한 번도 내지 못하였습니다. 최우수상은 학술적인 면을 포함하여 논문의 내용과 형식, ‘학문의 대중화’를 지향하는『사회연구』뜻에 얼마나 맞는지 등 여러 면에서 본심 심사위원 전원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데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글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제 6회 공모에서는 두 편의 논문이 최우수상논문 후보로 뽑혀 막바지까지 경합을 벌였습니다. 여러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논문이 두 편이나 되어 그 가운데 한 편을 골라내느라 모든 심사위원들이 즐거운 고민을 한 끝에 6대 5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최종 결론을 내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학계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뜻도 되고, 『사회연구 학술상』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뜻도 되니 흐뭇한 일입니다.

우리 학문은 상아탑 안에 갇혀 생명력을 잃은 지 오랩니다. 학술적으로 완성도를 갖추는 데에 그치지 않고, 좋은 내용을 우리말로 쉽게 써서 교양인이라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논문들이 많이 나와,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학문, 대중도 공감할 수 있는 학문을 하는 풍토가 학계에 널리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그 길만이 상아탑 안에 갇혀 생명력을 잃어버린 우리 학문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일 것입니다. ‘학문의 대중화’에 뜻을 두고 지금까지 열심히 뛴 우리 연구소를 통해 우리 사회가 한층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제 6회 『사회연구 학술상』 심사결과를 발표합니다.


2006년 11월 4일
김 순 흥
『사회연구』발행인, (사) 한국사회조사연구소 소장

 

“ . . . 과학자가 어렵게 말하는 데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과학 자체가 수많은 전문용어 없이는 설명되지 못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 . 또 남들은 결코 충분히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과학의 전문성에 대한 자만도 있는 듯하고요. . . . 이 때문에 자신은‘전문용어를 파괴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는 그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고 내 할머니한테 어떻게 말할까 생각한다면 과학과 사회의 좀더 진솔한 대화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겨레신문 기사 인용 2003/8/8: 2003년 8월 8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영국문화원·과학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열린 ‘8월의 크리스마스 과학강연’에서 영국의 과학자 앤서니 라이언 교수(쉐필드대 학장·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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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

부상 및 혜택  ◇ 상장  ◇ 연구비 5,000,000원  ◇ 사회연구에 논문 게재

정병은 , <‘노가다’의 사회자본 형성과 한계:건설일용근로자의 연결망,신회,호혜성>,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 우수상 (3편)

부상 및 혜택  ◇ 상장  ◇ 연구비 1,000,000원  ◇ 사회연구에 논문 게재

홍승헌, <여론과 정책: 민주화 이후 한국정부의 정책응답성>,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

최성수, <민주화와 제도적 유산 그리고 복지정치: 의료보험 개혁운동, 1980~2003>,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

○ 장려상 (5편)

부상 및 혜택  ◇ 상장  ◇ 사회연구에 논문 게재

김현선, <국민, 半국민, 非국민: 국민형성의 원리와 과정>, 오사카교육대학교 외국인연구원

조희정, <해외의 전자투표 추진 현황 비교 연구>,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김혜래, <청소년의 성역할정체성 척도 개발에 관한 연구>,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조교수

정은주, <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 결정변인에 관한 연구:서울지역 사회복지관 중심으로>, 서울여대 사회사업학과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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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사회연구』학술상 응모논문 심사를 마치며

제 6회 『사회연구』학술상에 응모한 논문은 모두 32편이다. 응모논문의 학문 분야를 고려하여, 각 논문당 3~5인의 심사위원들을 위촉하여 심사한 결과 13편이 예심을 통과하였다. 심사위원들은 연구의 독창성, 논지전개의 타당성, 자료 활용의 적절성, 학문적 기여도, 주제의 시의성, 표현의 적절성 및 난이도 등 항목별로 평가를 내리고 각 심사위원의 평가치를 합산하여 본심에 오를 논문을 뽑았다. 본심에 오른 논문의 저자에게 심사위원들의 평과 수정요구를 보내 다시 제출토록 한 결과 12편의 수정본이 도착했다. 이를 다시 심사한 결과 최종적으로 8편을 학술상 수혜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그 동안 마땅한 논문이 없어 내지 못하던 최우수상을 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최우수상은 학술적인 면을 포함하여 논문의 내용과 형식,『사회연구』취지에 대한 부합 정도 등 여러 면에서 기준을 넘어야 한다. 또한 본심 심사위원 전원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데, 이번에는 두 편이나 여기에 해당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고심을 하였다.  6대 5라는 결과가 말해주듯이 심사위원들이 선뜻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만큼 두 논문 모두 학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고 있었다. 다만 정병은·장충권의 논문이 홍승헌의 논문에 비해 우리말을 비교적 더 쉽고 어색하지 않게 썼다는 작지만 중요한 이유로 최우수상으로 선정, 삼복 학술상 대상 논문으로 결정했다. 쉬운 표현은 대중화의 기본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심사위원회는 아래에 쓴 것 같이 8편의 논문을 수상논문으로 추천한다.

○ 최우수상  <삼복학술상>

정병은, 장충권. 「‘노가다’의 사회자본 형성과 한계: 건설일용근로자의 연결망, 신뢰, 호혜성」

○ 우수상 (2편)

최성수. 「민주화와 제도적 유산 그리고 복지정치 - 의료보험 개혁운동, 1980~2003」

홍승헌. 「여론과 정책 : 민주화 이후 한국정부의 정책응답성」

○ 장려상 (5편)

경희, 정은주. 「사회복지관 일선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 결정변인에 관한 연구: 서울지역 사회복지관 중심으로」

김현선. 「국민, 半국민, 非국민: 국민형성의 원리와 과정」

김혜래. 「청소년의 성역할정체성 척도에 관한 연구」

조희정. 「해외의 전자투표 추진 현황 연구」

홍성태. 「한국 시민사회의 정치사회적 거버넌스와 정부-NGO 관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각각의 논문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종합하여 소개한다.

정병은, 장충권의 논문은 건설직 일용노동자(‘노가다’)를 사회적 자본의 형성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사회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한 참신한 논문으로 평가되었다.  연구대상이나 연구방법, 주제 모두 독창적이라는 것이 심사위원 전원의 평가였다.  전체적으로 서술이 무난하고 연구결과의 해석도 의미있는 부분들을 선별하여 제시하고 있어 글의 통일성이 강하다. 표본의 크기나 대표성에 대한 의문이 있긴 하나, 연구 대상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한계로 인정되었다.

홍승헌의 논문은 위에 밝혔듯이 최우수상 후보로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을 정도로 심사위원들이 호평을 했던 수작이다. 민주화 이후 지난 세 정권(김영상, 김대중, 노무현)에서 국민들의 의견이 정책결정 과정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가를 신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사례연구를 통해 시도한 매우 독창적이고 야심에 찬 글이라는 평을 받았다.  논지 전개도 깔끔하고 표현의 적절성이나 난이도에서도 별 문제가 없는 좋은 글이다.

최성수의 논문 역시 의료보험제도의 변천과 민주화 과정과의 관계라는 매우 참신한 주제를 설득력있는 논지로 전개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홍승헌의 논문과 비슷하게 2차 자료 분석에 의존하다보니 분석상의 독창성이 좀 부족하다는 평도 있으나, 이는 본 논문의 취지 상 큰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 논쟁의 역사를 통시적 관점에서 민주화 과정과 연계하여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논문이다.

김경희, 정은주의 논문은 일선 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도를 조사방법론 절차에 충실하게 맞춰 분석한 글이다.  주제 자체의 참신성은 다른 논문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연구의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설문조사 결과에 근거하여 다양한 분석을 시도하여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

김현선의 논문은 한국 사회에서 ‘국민’이라는 주제를 기술적인 자료를 통해 서술한 글로, 글 자체가 특별한 이념이나 사상에 치우치지 않고 평이하게 서술한 글이다.  주제는 비교적 참신하나 어떤 논지를 발전, 축약해가는 과정이 약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한국사회의 혈통주의, 해외동포에 대한 무분별한 규정, 유공자 선정에서 드러난 군/경찰 중심주의 등의 문제점들을 제기한 점이 돋보인다.  전반적으로 쉬운 말로 무리없이 주장을 전개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혜래의 논문은 청소년 성역할 정체감 척도를 개발하려는 의욕적인 시도이다.  매우 깔끔하게 정리된 글로 논지 전개, 자료수집, 분석 등이 무리없이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성역할 정체감 척도 개발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이 논문에서 구성한 것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남성성과 여성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독창성이나 학계기여도는 좀 떨어지지만 연구의 기본에 충실한 노력이 돋보인다.

조희정의 논문은 해외의 전자투표 현황을 비교분석한 글이다.  이에 대한 연구는 상당수에 달하지만 기존 연구와 달리 나름의 분석틀을 도출하고, 이에 기초해 경험적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는 평을 받았다.  논문의 독창성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풍부한 자료를 대상으로 각국의 정보화 수준을 분석하고 전자투표의 장/단점을 제시한 성실한 논문이다.

홍성태의 논문은 최근 유행하는 주제인 시민사회의 거버넌스와 정부, 그리고 NGO의 관계를 민화협을 중심으로 분석한 사례연구이다.  민화협의 역사와 운동 전개과정에 대한 자료를 비교적 무리없이 정리하여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민화협의 정통성 내지는 당위성을 주장하는 부분이 지나치게 많아 객관적인 분석이 오히려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회연구>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 학술지가 되면서 좋은 논문이 다수 제출되고 있어 심사과정이 길어지고 어려워지고 있다.  긴 과정을 참을성 있게 기다려 주고 수정요구에 충실하게 응답해 준 논문제출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수많은 논문들을 꼼꼼히 심사해주신 심사위원 모두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

2006년 10월    일

제6회 『사회연구 학술상』 심사위원장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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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가나다 순)

강만철 목포대학교 교수, 교육학
권구영 목포대학교 교수, 사회복지학
김경호 호남대학교 교수, 정책학 (심사위원장)
김광수 대신대학교 교수, 사회학
김미영 한양대학교 강사, 현대소설
김성재 조선대학교 교수, 언론학
김순흥 광주대학교 교수, 사회학 (『사회연구』 발행인)
김시업 경기대학교 교수, 심리학
김신영 동신대학교 겸임교수, 사회학
김원동 강원대학교 교수, 사회학
김재훈 대구대학교 교수, 경제학
김종선 광주대학교 교수, 금융학
김준형 한동대학교 교수, 정치학
김중철 한양대 연구교수, 국어학
김현미 연세대학교 교수, 인류학
김황용 광주대학교 교수, 사회복지학
박성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전문원, 정치학
박재욱 신라대학교 교수, 행정학
서신혜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연구교수, 국문학
서우석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사회학
송하중 경희대학교 교수, 행정학
신덕룡 광주대학교 교수, 문학평론
신동준 계명대학교 교수, 사회학
양철호 동신대학교 교수, 사회학
오근식 전 국민연금연구센타 소장, 복지행정
온만금 육군사관학교 교수, 사회학
이승우 경원대학교 교수, 법학
이영석 광주대학교 교수, 역사학
이우영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교수, 사회학
이의정 전남대학교 교수, 언론학
이재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경제학
장원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사회학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사회학
정상호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 정치학
정연앙 중앙대학교 교수, 경영학
정영해 동신대학교 교수, 보건통계학
정종수 한양대학교 강사, 국어학
정희준 전주대학교 교수, 금융학
조대엽 고려대학교 교수, 사회학
최석만 전남대학교 교수, 사회학
최준영 광주대학교 교수, 사회학
한규무 광주대학교 교수, 역사학
홍성민 동아대학교 교수,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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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인적사항

[최우수상 - 삼복학술상]

정 병 은

성균관대학교 서베이리서치센터 연구교수
1964년 5월 13일 생

1983-1986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 문학사
1987-1992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사회학석사
1998-2004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사회학박사

장 충 권

(주)엠비존 씨앤씨 연구원, 사회학 석사
1976년 4월 18일 생

1996-2003 성균관대학교 인문학부 철학전공 문학사
2003-2005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사회학석사

[우수상]

최 성 수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
1965년 2월 23일 생

1994-2002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문학사
2004-2006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사회학석사


홍 승 헌

(미국)뉴욕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중
1977년 10월 23일 생

1996-2002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정치학사
2002-2005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석사
2006- (미국) 뉴욕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

[장려상]

김 경 희

서울여자대학교 인간개발학부 조교수
1950년 11월 23일 생

1969-1973 서울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사업학과 문학사
1974-1976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사업학과 문학석사
1997-2001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사업학과 사회복지학 박사


정 은 주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중
1967년 11월 23일 생

1986 - 1990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사
2002 - 2004 광운대학교 정보복지대학원 사회사업학석사
2005 -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사업학과 박사과정


김 현 선

오사카교육대학 외국인연구원
1971년 8월 15일 생

1990 - 1995 동국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농학사
1995 - 1998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사회학 문학석사
1998 - 2004 同 대학원 사회학박사


김 혜 래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 조교수
1956년 11월 29일 생

1975 - 1979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사
1980 - 1985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문학석사
1998 - 2003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박사


조 희 정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1969년 3월 8일 생

1988-1992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1992-1995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 석사
1998-현재 서강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 박사수료


홍 성 태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중
1979년 2월 23일 생

1997-2001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2001-2003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석사
2003-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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